돌아온 '연분홍 물결'.. 전농로 왕벚꽃 축제 열린다

제주방송 김재연 2024. 3. 13.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시 전농로에서 연분홍 물결이 출렁입니다.

제주시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 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가 후원하는 '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전농로 일대에서 열립니다.'사랑 벚꽃 가득한 전농로의 봄날'을 주제로 전농로 전역이 축제의 장이 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무대공연, 길거리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길거리 공연·플리마켓 등 마련
"차 없는 거리 대중교통 이용"
전농로 왕벚꽃 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시 전농로에서 연분홍 물결이 출렁입니다.

제주시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 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가 후원하는 '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전농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사랑 벚꽃 가득한 전농로의 봄날'을 주제로 전농로 전역이 축제의 장이 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무대공연, 길거리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축제 첫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벚꽃비 맞으며, 벚꽃길 걷기' 행사로 막을 올립니다.

개막식에 이어 색소폰 앙상블, 글로리치어리더링, 댄스 등 제주의 봄을 알리는 흥겨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비보이 퍼포먼스, 점핑스타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시민이 참여하는 왕벚꽃 노래자랑과 난타, 국악 댄스, 밴드 공연 등도 이뤄집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전농로에 나를 담아라~ 사진 콘테스트', '전농로 왕벚꽃 UCC/VLOG공모' 등 이벤트와 도내 관광지 할인 등을 할 수 있는 '가즈아~ 푸른밤 제주도 스탬프 랠리' 코너도 진행됩니다.

윤용팔 삼도1동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 모두 왕벚꽃을 보며 제주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점을 참고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 리플릿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