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안동·예천 경선 승리 김형동 의원 "함께 가는 길 넓히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 경선에서 승리한 김형동 예비후보는 "시·군민 여러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더 잘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있었던 반목과 갈등을 봉합하고, 모든 시·군민 여러분과 '함께 가는 길'을 더욱 넓히겠다"며 "하나된 힘으로 승리하는 길을 열겠다. 총선 승리로 안동·예천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 경선에서 승리한 김형동 예비후보는 "시·군민 여러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더 잘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동·예천 시·군민, 당원동지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시·군민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안동·예천의 더 큰 발전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시·군민 여러분 옆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군민 여러분의 바람을 반영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총선은 아주 중요한 선거이다. 국민의힘은 통합하고 화합할 때 승리했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있었던 반목과 갈등을 봉합하고, 모든 시·군민 여러분과 '함께 가는 길'을 더욱 넓히겠다"며 "하나된 힘으로 승리하는 길을 열겠다. 총선 승리로 안동·예천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