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복근, 이 정도 였어?"…살포시 드러난 11자→갸녀린 쇄골 '섹시美 완성'

고재완 2024. 3. 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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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11일 "Memories made where the sun kisses the ocean(태양이 바다와 키스하는 곳에서 만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태국 푸켓의 한 리조트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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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제시카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11일 "Memories made where the sun kisses the ocean(태양이 바다와 키스하는 곳에서 만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태국 푸켓의 한 리조트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루즈핏 청바지와 톱으로 어깨와 복근을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11자 복근이 눈에 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해 말 싱가포르의 한 코미디 팟캐스트에 출연해 소녀시대 탈퇴 당시에 대해 "그 시기는 내 인생에서 어두운 시기 중 하나였지만, 나를 지지해 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고, 팬들도 있었다. 외롭다고 느끼진 않았다. 스스로 한층 성장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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