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매력… 유니스, 무결점 외모주의보
김진석 기자 2024. 3. 13. 09:35
신예 유니스(진현주·나나·젤리당카·코토코·방윤하·엘리시아·오윤아·임서원) 화수분 같은 매력을 뽐낸다.
13일 0시 유니스는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 스타트 버전 세 번째 컨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파란 배경 속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진현주·나나·젤리당카·방윤하가 담겼다. 얼굴이 클로즈업된 이번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멤버들의 무결점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앞서 두 가지의 스타트 버전 컨셉트 사진과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이렇듯 사진마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화수분 같은 매력을 쏟아내고 있는 유니스의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사진은 팀은 물론 신보와 연관성까지 궁금하게 한다.
유니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정식 데뷔한다.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8명이 최종 데뷔 멤버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13일 0시 유니스는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 스타트 버전 세 번째 컨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파란 배경 속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진현주·나나·젤리당카·방윤하가 담겼다. 얼굴이 클로즈업된 이번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멤버들의 무결점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앞서 두 가지의 스타트 버전 컨셉트 사진과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이렇듯 사진마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화수분 같은 매력을 쏟아내고 있는 유니스의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사진은 팀은 물론 신보와 연관성까지 궁금하게 한다.
유니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정식 데뷔한다.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8명이 최종 데뷔 멤버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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