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상반기 신규직원 49명 공개채용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2024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직원 공개채용의 모집 분야는 일반직 및 공무직은 일반행정, 토목, 선박, 사무지원 등이다.
공단은 모든 모집 분야에서 서류전형→필기전형(NCS기반 직업기초능력검사(일반직 및 공무직에 한함·인성검사)→면접전형→신체검사·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2024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직원 공개채용의 모집 분야는 일반직 및 공무직은 일반행정, 토목, 선박, 사무지원 등이다. 기간제계약직은 귀어귀촌 정책상담, 일반행정, 선박(항해), 토목 등으로 총 49명(일반직 및 공무직 8명·기간제계약직 41명)의 우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 중 사회 형평 채용을 위한 보훈대상자 1명은 보훈제한경쟁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모든 모집 분야에서 서류전형→필기전형(NCS기반 직업기초능력검사(일반직 및 공무직에 한함·인성검사)→면접전형→신체검사·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22일(오후 1시)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단 인사담당자는 "공단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도전적이고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