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에 즐거운 맛을 더하다! Dplus KIA, ‘딮기나쵸’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plus KIA가 '딮기나쵸'를 발표, e스포츠 팬들을 위한 스낵을 출시한다.
Dplus KIA 이준영 부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과 콜라보레이션 스낵 출시를 통해 구단 IP 활용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수익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딮기나쵸를 맛보고 카드도 수집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plus KIA가 ‘딮기나쵸’를 발표, e스포츠 팬들을 위한 스낵을 출시한다.
Dplus KIA는 글로벌 식품 생산·유통 기업 (주)래딕스글로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구단 IP 활용 사업을 확장하고, (주)래딕스글로비즈의 대표 브랜드 아미고 나쵸와 콜라보레이션 스낵인 '딮기 나쵸'를 선보일 계획이다.
딮기나쵸는 옥수수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의 나쵸칩에 진한 멕시칸 할라페뇨 치즈 소스를 더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맛이며, e스포츠 또는 게임을 즐기면서 먹기 편하도록 플레이트 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딮기나쵸의 패키지는 Dplus KIA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 및 감독 코치진 등 구단 IP를 활용해 디자인되었고, 스낵에는 총 25종의 렌티큘러 카드가 동봉되어 있다. 렌티큘러 카드는 각도에 따라 선수들의 이미지가 바뀌어 소장 가치를 더하고 수집 욕구를 자극해 e스포츠에 즐거운 맛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아미고x언락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후 카드 뒷면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실물 카드의 선수를 디지털 앨범에 등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Dplus KIA 이준영 부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과 콜라보레이션 스낵 출시를 통해 구단 IP 활용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수익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딮기나쵸를 맛보고 카드도 수집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미고 나쵸 관계자는 "e스포츠와 스낵의 경계를 뛰어넘는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다. 딮기나쵸가 대한민국 NO.1 e스포츠 스낵으로 자리매김하고 팬들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경험과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