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14일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횡성군은 14일 군청 앞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을 진행한다.
군청 주차장에 준비된 대한적십자사의 버스에서 헌혈하면 영화관람권 또는 문화상품권, 편의점 교환권 등의 기념품을 1+1로 받을 수 있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앞 주차장에 마스크 착용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횡성군은 올해 분기별로 나눠 총 4회의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14일 군청 앞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을 진행한다.
13일 횡성군에 따르면 캠페인은 횡성군 공직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청 주차장에 준비된 대한적십자사의 버스에서 헌혈하면 영화관람권 또는 문화상품권, 편의점 교환권 등의 기념품을 1+1로 받을 수 있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앞 주차장에 마스크 착용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횡성군은 올해 분기별로 나눠 총 4회의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