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오상헬스케어, 70% 넘게 급등

서진욱 기자 2024. 3. 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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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 70% 넘게 급등하고 있다.

13일 증시에서 오상헬스케어는 오전 9시4분 기준 시초가보다 75.5% 오른 3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체외진단 제품 개발 기업으로 자기혈당 측정기, 콜레스테롤 측정기, 코로나19 항원항체 진단키트 등이 주요 제품이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달 말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993대 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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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 70% 넘게 급등하고 있다.

13일 증시에서 오상헬스케어는 오전 9시4분 기준 시초가보다 75.5% 오른 3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체외진단 제품 개발 기업으로 자기혈당 측정기, 콜레스테롤 측정기, 코로나19 항원항체 진단키트 등이 주요 제품이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달 말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993대 1를 기록했다.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1만3000~1만5000원)를 뛰어넘는 2만원으로 정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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