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주니어 카시트 ‘에이스 lx’ 오션 컬러 신규 론칭

[ 키즈맘 기자 ]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2024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스 lx’ i-Size 주니어 카시트의 새로운 컬러 오션(Ocean)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컬러 확장 아이템들을 론칭한다.

‘에이스 lx’는 에이스에서 진화한 주니어 카시트의 대표 주자로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니어 카시트다. 이는 ‘3D 성장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여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보다 더 세밀하게 17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는 헤드레스트와 이 조절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는 어깨폭으로 성장하는 아이 체형에 맞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엉덩이 시트 부분도 더욱 넓게 3단계까지 확장하여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체형에 꼭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한 세밀한 리클라인이 가능하여 장시간 이동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에이스 lx’는 최신 유럽 i-Size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SIP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안전성을 한 층 더 높인 주니어 카시트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독일 카시트 안전 테스트(ADAC)에서 1.9점을 받아 한 번 더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또한, ‘에이스 lx’만의 전용 컵홀더는 별도 구매하지 않아도 기본 구성으로 포함하는 센스까지 더했다.

뉴나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2024년도에 뉴나에서 신규 컬러 론칭으로 각 상품에 새로운 무드를 보여줄 것이며, 북미를 비롯한 유아 시장에서의 글로벌 피드백을 반영한 신규 제품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아 뉴나만의 프리미엄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 오션, 프로스트, 캐비어 3가지 색상으로 선택 가능하며, 에이원 베이비 자사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그리고 CJ 온스타일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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