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강렬+다크' 컴백 선언…4월 8일 '뷰티풀 섀도' 발표

장진리 기자 2024. 3. 13.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온앤오프가 4월 8일 컴백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온앤오프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섀도' 커밍순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온앤오프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7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펙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바람이 분다'로 청량 온앤오프 완전체 컴백을 알린 이들은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커밍순 이미지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온앤오프. 제공|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4월 8일 컴백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온앤오프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섀도' 커밍순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커밍순 이미지에는 앨범명과 함께 '괴물이 되기 싫어(아이 돈트 워너 비 어 몬스터)'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혀 있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승준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무표정한 얼굴로 다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지난 앨범의 '청량 청춘'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또한 검은 사과, 검게 물든 손 등 블랙의 오브제로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서사를 상상하게 만들었다.

온앤오프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7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펙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바람이 분다'로 청량 온앤오프 완전체 컴백을 알린 이들은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커밍순 이미지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

온앤오프는 4월 6일, 7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4 온앤오프 콘서트-스포트라이트-인 서울'을 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