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진로설계, 졸업생과의 만남’

2024. 3. 13.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한선)는 12일 6호관 6501강의실에서 신입생들의 학과 및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한 신입생 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로설계, 졸업생과의 만남'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앞으로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학생들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학습, 진로계획을 설계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열정적 학습동기를 부여하여 적극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널리즘,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분야 진로탐색
호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진로설계, 졸업생과의 만남’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한선)는 12일 6호관 6501강의실에서 신입생들의 학과 및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한 신입생 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로설계, 졸업생과의 만남’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졸업생은 김다인(광주일보 기자), 민찬혁 (캔버스미디어 대표), 서진실씨(광주MBC 디지털뉴스팀) 등 3명으로, 자신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널리즘,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분야와 관련해서 특강과 함께 후배들과 토크시간을 가졌다.

2024학번 신입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학교생활 노하우와 취업 경험담을 통해 학과 전공과 연관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4년간 이어질 대학생활의 청사진을 그려보았다.

앞으로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학생들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학습, 진로계획을 설계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열정적 학습동기를 부여하여 적극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