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부진했던 고우석, '나, 다시 잘 던질래~~
이상희 기자 2024. 3. 13. 0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디에이고 불펜투수 고우석(26)이 이전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한 등판에서 보여준 부진을 털어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고우석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애리조나와 홈경기 7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양팀이 2-2로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세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1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이날 경기 7회초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이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 투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디에이고 불펜투수 고우석(26)이 이전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한 등판에서 보여준 부진을 털어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고우석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애리조나와 홈경기 7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양팀이 2-2로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세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1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단 9개였으며 이중 6개가 스트라이크였을 만큼 공격적인 피칭이었다.
이날 경기 7회초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이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 투구하고 있다.
사진=샌디에이고 고우석 © MHN스포츠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전소연, 스트링X하이웨스트 과감한 비키니...극강 슬렌더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황선홍 감독, 이강인은 선발-이승우는 미발탁...이유는?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공식] 황선홍호, 3월 A매치 명단 발표...'탁구 논란' 이강인 포함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전종서, 초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핫바디 '섹시 콜라병 몸매'[mhn앨범]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파묘' 이도현 "겁나 힙한 봉길, '김고은 말 잘 듣자'가 포인트" [일문일답 전문] - MHN스포츠 / 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