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끝없는 콘셉트 변신…비주얼도 다채롭다
강다윤 기자 2024. 3. 13. 08:31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3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미니 1집 '위 유니스(WE UNIS)'의 스타트 버전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란 배경 속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방윤하가 담겨있다. 얼굴이 클로즈업된 이번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멤버들의 무결점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유니스는 앞서 2가지의 스타트 버전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하며 화수분 같은 매력을 쏟아냈다.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이들의 콘셉트 포토는 유니스라는 팀은 물론 신보와의 연관성까지 궁금하게 한다.
유니스는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정식 데뷔한다. 이들은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그룹.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 총 8명이 최종 데뷔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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