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도 미모 걱정을 하다니 "둘째 낳고 잡티 올라와 고민"

이우주 2024. 3. 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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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피부를 걱정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은 12일 "제가 둘째 낳고 갑자기 잡티가 올라와서 고민이었는데 한 제품을 추천 받아서 꾸준히 사용 중이었는데요. 어쩜 이번에 광고를 하게 되었어요 신기한 인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된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물광 피부에도 미모 걱정을 하는 한가인의 인간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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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피부를 걱정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은 12일 "제가 둘째 낳고 갑자기 잡티가 올라와서 고민이었는데 한 제품을 추천 받아서 꾸준히 사용 중이었는데요. 어쩜 이번에 광고를 하게 되었어요 신기한 인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된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피부가 고민이었다는 한가인은 반짝거리는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브랜드 측은 모델이 된 한가인을 응원하기 위해 꽃다발과 케이크를 준비했고, '슈퍼스타샷'까지 찍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자랑했다.

물광 피부에도 미모 걱정을 하는 한가인의 인간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한가인은 현재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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