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3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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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2곳의 도의원 보궐선거 중 창원15 선거구 후보에 김순택 전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밀양2 선거구 후보에 조인종 전 밀양시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6일 시의원 보궐선거인 밀양시 마 선거구 후보로 김종화 전 국민의힘 밀양시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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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2곳의 도의원 보궐선거 중 창원15 선거구 후보에 김순택 전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밀양2 선거구 후보에 조인종 전 밀양시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시의원 재선거인 김해시 아 선거구에는 이정화 전 김해시의원으로 결정됐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6일 시의원 보궐선거인 밀양시 마 선거구 후보로 김종화 전 국민의힘 밀양시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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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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