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누가 39세래? [★SHOT!]

[OSEN=박근희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윤은혜는 ‘요즘 편한게 좋다! 패션 맘에 들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스트릿패션을 입은 윤은혜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윤은혜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의 사진을 본 팬들은 ‘옷 너무 힙해요’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 지난해 여행 예능 '찐친 바이브'에 출연했다. '찐친 바이브'는 개성 만점 각자 다르게 바쁜 삶을 살아온 세 명의 여성 스타가 항상 꿈꿔온 일탈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렸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