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조금씩 소형주에 투자해야"

미국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조금씩 소형주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가까운 미래에 일직선으로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며 "금리인하와 그 시점, 경제성장 등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한 상황은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금리인하가 시야에 들어오고,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견고한 경제가 뒷받침해주면 그것은 소형주에 청신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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