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만 낳게해주세요”…손담비♥이규혁, 2세 계획 '소원'

박근희 2024. 3. 13. 0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케이크를 앞에 두고 춤을 추고 있다.

소원을 빌라는 손담비의 말에 이규혁은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쳐 손담비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이규혁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을 축하했다.

12일 오후 손담비는 ‘우리 오빠 미리 생일 축하해’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케이크를 앞에 두고 춤을 추고 있다. 소원을 빌라는 손담비의 말에 이규혁은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쳐 손담비를 웃음짓게 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이규혁과 결혼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