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각집살이? “결혼하면 101호 102호 살자고”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이 꿈꾸는 결혼생활을 말했다.
3월 1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박은혜가 말한 이상적인 결혼이 연인 김지민이 말한 것과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돌싱 박은혜는 꿈꾸는 가장 바람직한 결혼방식으로 "제가 꿈꾸는 결혼방식은 옆집에 사는 거다. 각자 친구가 오면 각자 집에서 놀고 생활하다 밥은 같이 먹는 거다. 그렇게 살면 싸울 일이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이 꿈꾸는 결혼생활을 말했다.
3월 1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박은혜가 말한 이상적인 결혼이 연인 김지민이 말한 것과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돌싱 박은혜는 꿈꾸는 가장 바람직한 결혼방식으로 “제가 꿈꾸는 결혼방식은 옆집에 사는 거다. 각자 친구가 오면 각자 집에서 놀고 생활하다 밥은 같이 먹는 거다. 그렇게 살면 싸울 일이 없지 않냐”고 말했다.
박은혜는 “여자들이 화가 날 때 남자가 누워만 있어도 화가 난다. 그 모습이 안 보이면 된다. 뭐하는지”라고 주장했고, 김준호는 “김지민이 최근에 그런 이야기를 했다. 결혼하면 101호 102호 살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라며 신기해 했다.
탁재훈이 “그러면 집이 옆집인데 비밀번호를 서로 모르냐”고 묻자 박은혜는 “비밀번호는 알아야 한다”고 답했다. 김준호가 “어디까지 가는 거냐”고 핀잔하자 탁재훈은 “남남 같은 느낌이 좋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방석 ‘파묘’ 장재현 감독, 자양동 집+사무실도 金星水 명당[무비와치]
- 조재현 딸 조혜정 살이 더 빠졌네‥활동 복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 안현모 “이혼, 내 인생 최초의 약점” 이겨낸 근황, 미모 제대로 물 올랐다
- 채시라 확 바뀐 스타일링 “피팅하러 간 날”→이소라 “분위기 좋고”
- 남진 “여배우 미모 큰딸 데뷔할 뻔, 둘째 셋째 모시고 살아” (아빠하고)[결정적장면]
- 진아름 ♥남궁민이 찍어줬나?‥감탄 부르는 8등신 각선미 자랑
- 김희선 ‘겨울 여왕’ 실사판 이런 모습?‥설산서 뽐낸 우아한 여신美
- 박영규 “25살 연하 아내 아들 낳아준다고, 당신 딸이 내 자식” (4인용식탁)[어제TV]
- 한가인, 프랑스서 6살 子 옷 폭풍쇼핑 “매장 다 털겠다”(텐트밖은유럽)[결정적장면]
- 싸이 자기관리 실패로 살 빠진 근황 “넥타이가 안 떠 있네,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