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도 분노한 역대급 '질투의 화신'[한 끗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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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기막힌 역대급 질투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3월 13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 주제는 '질투로 바뀐 운명'.
또 한 편으로는 학교 전산망 해킹부터 친구들 사진 유출까지 내가 1등이 아니면 참지 못하고 범죄까지 불사한 23세의 '조만 장자'의 미친 질투의 사례가 소개됐다.
두 사례는 '질투에 사로잡히느냐 vs 질투를 연료로 사느냐'의 '한 끗 차이' 극과 극의 상황으로 흥미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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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 주제는 '질투로 바뀐 운명'. 이찬원은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귀인이라던 친구가 수상한 조언을 하기 시작해 최악의 결말을 맞게 되자 정색하며 분노를 나타냈다.
또 한 편으로는 학교 전산망 해킹부터 친구들 사진 유출까지 내가 1등이 아니면 참지 못하고 범죄까지 불사한 23세의 '조만 장자'의 미친 질투의 사례가 소개됐다.
두 사례는 '질투에 사로잡히느냐 vs 질투를 연료로 사느냐'의 '한 끗 차이' 극과 극의 상황으로 흥미를 끌었다.
MC 장성규가 "이 자리를 뺏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하자 이찬원은 상기된 표정으로 "너무 꼴 보기 싫은 거야"라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
MC들의 질투에 얽힌 충격적인 고백에 홍진경은 "우리 모두 질투의 화신이다"라고 했고, 이찬원은 "시청률 대박이다. 진짜"라고 호기심을 유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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