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한들농협, 2023년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수상

이시내 기자 2024. 3. 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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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한들농협(조합장 조명언, 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3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농협중앙회는 해마다 전국 1111개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나눠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한다.

조명언 조합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으로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조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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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한들농협(조합장 조명언, 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3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농협중앙회는 해마다 전국 1111개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나눠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한다.

조명언 조합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으로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조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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