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제21대 회장에 이윤철 현 회장 선출
박중관 2024. 3. 13. 00:16
[KBS 울산]울산상의는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이윤철 현 회장을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21대 회장으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이윤철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울산경제의 성장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상의 사무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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