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북구 보궐선거에 국힘 무공천해야”
김계애 2024. 3. 13. 00:15
[KBS 울산]진보당 울산시당이 북구 시의원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국민의힘은 무공천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의 국회의원 출마로 당선 1년 반 만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사과도 없이 공천 잡음까지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무공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 여야 선거전 본격화…공동 선대위원장 체제로
- 의대 교수 ‘집단행동’ 논의 본격화…정부 “심각한 우려”
- “출산하면 최대 1억 원”…지역 호텔 파격 지원
- [단독] 투자 사기로 전 재산 잃었는데…“수억 원 세금도 내야”
- “직거래도 못 믿어”…신종 ‘3자 거래’ 사기 피해 속출 [제보K]
- 술집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가맹점 직접 찾아가 보니
- 이번엔 ‘납치 당할 것 같다’ 소동…시민안전 위협하는 마약사범들
- 삼성의 “잃어버린 10년”…10년 만에 -8.5% 역성장
- ‘AI심판-피치 클록’ 2024년 프로야구 확 바뀐다!
- 도박 사이트 판돈만 5천 억…홍보에 중학생까지 끌어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