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현실적 농정공약 제시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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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재석)는 12일 성명을 내고 총선 후보자들에게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현실적인 공약을 요구했다.
연합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 14개 소속단체회원들은 지난 12일 농정공약 정책간담회를 통해 15만 강원농민을 대표해 총선 후보자에게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현실적인 공약을 요구한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현실적인 농정공약을 제시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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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재석)는 12일 성명을 내고 총선 후보자들에게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현실적인 공약을 요구했다.
이들은 축산부산물 공공처리시설 거점별 설치, 농어촌공사 지사운영 현실화, 농업인연금보험 지원 기간연장 및 법 제도화, 청년농업인 정착지원제도 기간연장 및 사업 확대, 공익 직불금제도 개선, 농업인 재해보험 재해기준 확대 및 피해보상범위를 생산비의 80% 수준으로 확대 등을 요구했다. 연합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 14개 소속단체회원들은 지난 12일 농정공약 정책간담회를 통해 15만 강원농민을 대표해 총선 후보자에게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현실적인 공약을 요구한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현실적인 농정공약을 제시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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