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2MG 후원, 앙드레김 슈퍼프레젠트 중국 상하이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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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본사를 둔 SFA아시아 패션연맹과 한국의 비영리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앙드레김 슈퍼프레젠트'에 한국의 글로벌뷰티아카데미 F2MG(대표이사 김선미)가 메이크업 부문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영 부원장을 비롯하여 총 12인의 뷰티 학원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차 일본의 디자이너 테루아키 다카하시와 2일 차 앙드레김 패션쇼에 메이크업을 전담하여 큰 호평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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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본사를 둔 SFA아시아 패션연맹과 한국의 비영리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앙드레김 슈퍼프레젠트'에 한국의 글로벌뷰티아카데미 F2MG(대표이사 김선미)가 메이크업 부문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영 부원장을 비롯하여 총 12인의 뷰티 학원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차 일본의 디자이너 테루아키 다카하시와 2일 차 앙드레김 패션쇼에 메이크업을 전담하여 큰 호평을 얻어냈다.
아울러 F2MG 학원생들은 감각있는 뷰티 시술을 인정받으며 중국 드라마 제작사 하이만이 제작하는 숏폼드라마에 스태프로 초청을 받았다. 이에 윤지오,한채원.엄유진,박온유 학생은 10일부터 중국 강소성 염성 드라마 기지로 초청. 뷰티한류의 초석을 다지는데 이바지 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아카데미라는 호평을 얻었다.
한국의 뷰티 콘텐츠의 선두자 F2MG의 문화뷰티 사업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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