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초신 감독, 中 상하이 앙드레김 슈퍼 프레젠트 패션쇼 참가

2024. 3. 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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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영리 문화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3월6일 중국상하이 스카이포츈호텔에서 개최한 앙드레김 패션쇼를 성황리메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니어 모델 겸 전직 영화감독인 제논 정초신 감독을 비롯해 퀸오브더아시아, 골드클래스모델클럽 시니어 모델들 총 50인의 모델이 무대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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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영리 문화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3월6일 중국상하이 스카이포츈호텔에서 개최한 앙드레김 패션쇼를 성황리메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니어 모델 겸 전직 영화감독인 제논 정초신 감독을 비롯해 퀸오브더아시아, 골드클래스모델클럽 시니어 모델들 총 50인의 모델이 무대를 함께 했다. 앙드레김의 패션쇼는 4계절 테마를 중심으로 약 한시간의 공연의 감동적인 대서사시로 구성. 이날 행사에는 정초신 감독과 신학모가 연출하는 '백발소년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행사 현장에는 스페이스골드그룹, 비엔티뉴스, 오민뷰티, F2MG. IUC 예술대학원 등의 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중국에서는 상하이 MZ생활관 및 비에스커뮤니케이션이이 함께 했다. 

한편, 퍼스트 파운데이션은 케이페스타 15회 차 무대로 베트남 다낭을 선정하며 4월24일 다낭이 자랑하는 미케비치 템플다낭클럽에서 백지애,다니엘조 콜라보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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