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논평] Leftist science appears to be a cover for leftist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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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f the denial can be attributed to the strong influences of ideology and politics. Leftists who identify challenges to their beliefs as "science denial" simultaneously claim to "follow the science" and boldly broadcast "science is real."
Yet the "science" these leftists follow ― including claims of trans-sex ― is not authentic science and rather brazenly proclaims that "biological science is not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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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ly, biological reality included the existence of two immutable sexes. Today, this reality is exchanged for trans-sex.
Basic understanding of fundamental scientific truths has been thrown back to well before the Middle Ages. How did so many seemingly rational 21st-century people end up denying reality?
Part of the denial can be attributed to the strong influences of ideology and politics. Leftists who identify challenges to their beliefs as “science denial” simultaneously claim to “follow the science” and boldly broadcast “science is real.”
Yet the “science” these leftists follow ― including claims of trans-sex ― is not authentic science and rather brazenly proclaims that “biological science is not real.”
Leftist science appears to be just a cover for leftist ideology and politics.
The exact impending doom proffered by conflicting climate models leaves the urgent decisions for operational solutions to protect society in the lurch.
Political activists can readily politicize science matters like our ever-changing climate because climate change ― often conflated with catastrophic but typical weather events ― is ripe for hyperbole.
The modern view of a warming planet ― caused in part by human activity ― is posed as indisputably disastrous for the masses. The unfortunate solution by today’s aristocracy is to return human beings to premedieval living conditions.
If we can no longer agree on facts like one unique sex plus another unique sex equals two unique sexes, then solutions to complex challenges such as climate change will likely continue to elude us.
앤서니 J 세이더(기상학자)
역사적으로 생물학적인 사실 가운데는 두 가지 불변의 성이 존재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오늘날 이 사실은 성전환으로 바뀌고 있다.
과학의 근본적인 진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중세보다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겉보기로 이성적인 그렇게 많은 21세기 사람들이 어떻게 사실을 거부하게 되었을까.
거부의 일부는 이념과 정치의 강력한 영향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다. 자기네 믿음에 대한 도전을 “과학의 거부”로 인식하는 좌익분자들은 “과학을 따르라”고 동시에 주장하면서 “과학은 진실하다”고 대담하게 널리 알린다.
그러나 이런 좌익분자들이 따르는, 성전환 주장을 포함하는 “과학”은 진정한 과학이 아니며 그들은 오히려 “생물학적인 과학은 진실이 아니다”라고 뻔뻔하게 주장한다.
좌파의 과학은 단지 좌파 이념과 정치를 은폐하는 것에 불과해 보인다.
상충하는 기후 모델들이 제시하는 바로 그 임박한 파멸이 사회 보호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해결책 강구를 어렵게 만든다.
정치 운동가들은 항상 변화하는 우리의 기후 같은 과학적인 문제를 손쉽게 선뜻 정치화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종 재앙적이지만 전형적인 기후현상을 동반하는 기후변화는 과장되기 쉽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인간의 활동에 기인하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현대의 견해는 대중에게 반박의 여지가 없는 재앙으로 제시되고 있다. 오늘날의 귀족 계급이 제안하는 불행한 해결책은 인류를 중세의 생활환경으로 되돌리게 된다.
만약 우리가 하나의 유일무이한 성과 또 다른 유일무이한 성이 두 가지 유일무이한 성을 이루는 것과 같은 사실에 더 이상 견해의 일치를 볼 수 없을 경우 나아가서 기후변화 같은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계속 우리를 피해 가게 될 것이다.
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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