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송파갑 박정훈, 송파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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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훈 서울 송파갑 예비후보는 12일 22대 국회에서 송파구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송파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송파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아왔다"며 "송파의 젊은 해결사로서 과도한 부동산 규제는 빠르게 걷어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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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훈 서울 송파갑 예비후보는 12일 22대 국회에서 송파구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송파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4·10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투기과열지구 재검토 주기를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는 ‘주택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해 송파구에 대한 조속한 해제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송파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아왔다”며 “송파의 젊은 해결사로서 과도한 부동산 규제는 빠르게 걷어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했다.
김병관 기자 gwan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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