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 인 마이 백" 한효주, 반려견 꼭 닮은 애착인형 공개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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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한효주가 자신의 애착인형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효주는 화보를 촬영하며 틈틈이 인터뷰를 응답했다.
한편 가방 안에 든 소지품으로는 "하나밖에 없다"며 반려견과 닮은 외모의 인형을 꺼내들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갖고 다니냐"는 질문에 한효주는 "제 애착 인형이다. 잘 때 안고 잔다"며 "친구의 아기 선물을 사러 갔다가 제가 제 것을 샀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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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바자' 한효주가 자신의 애착인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하퍼스바자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채널에는 '이렇게 빵 터진 셀럽 처음 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한효주는 화보를 촬영하며 틈틈이 인터뷰를 응답했다. 한효주는 "지난 1년 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일은?" 이라는 질문에 "여행"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여행에 의미를 많이 두는 편인데 즉흥적인 프리다이빙 여행을 갔었다. 코론이라는 필리핀의 작은 섬인데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바다 속을 본 거라 기억에 남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가방 안에 든 소지품으로는 "하나밖에 없다"며 반려견과 닮은 외모의 인형을 꺼내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효주는 '구름이'라는 이름의 반려견과 함께 하고 있다.
"평소 갖고 다니냐"는 질문에 한효주는 "제 애착 인형이다. 잘 때 안고 잔다"며 "친구의 아기 선물을 사러 갔다가 제가 제 것을 샀다"고 자랑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바자' 영상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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