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 중인 차에서 불…190만 원 피해
강예슬 2024. 3. 12. 22:16
[KBS 부산]오늘 새벽 4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 엔진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90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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