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이효나 강다빈 “저출산, 2명 낳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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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 강다빈 이효나, 자식 계획은 다복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극본 문영훈·연출 김성근) 123회에서는 등장인물 유은혁(강다빈), 신하영(이효나) 출산 계획이 그려졌다.
이날 강선주(임나영)는 하영 집에 놀러와서 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은혁과 하영에게 2세 계획을 질문했다.
은혁은 "한 명이면 되지 않겠냐"라고 물었고, 하영은 "무슨 소리냐. 한 명이면 외롭잖냐. 최소한 둘은 낳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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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당탕탕 패밀리’ 강다빈 이효나, 자식 계획은 다복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극본 문영훈·연출 김성근) 123회에서는 등장인물 유은혁(강다빈), 신하영(이효나) 출산 계획이 그려졌다.
이날 강선주(임나영)는 하영 집에 놀러와서 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은혁과 하영에게 2세 계획을 질문했다.
은혁은 “한 명이면 되지 않겠냐”라고 물었고, 하영은 “무슨 소리냐. 한 명이면 외롭잖냐. 최소한 둘은 낳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영은 “요즘 인구도 부족한데 열심히 낳아야 한다”라고 말해 식구들을 웃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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