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 빈틈을 노려서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3. 12. 21:10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고예림이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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