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공천, 아부 공천, 친박 공천에 구태 색깔론까지”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3. 12. 21:05
양당 공천이 마무리돼 가는 가운데, 세상의 냉소를 책임지고 있는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이 분노했습니다! ‘한동훈식 정치’의 실체에 대한 분노인데요. 친윤 공천, 아부 공천, 친박 공천을 한 것에 이어서 철지난 색깔론까지 제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동훈 위원장이 ‘민주당이 종북세력의 숙주가 되고 있다’고 하는 ‘종북 숙주론’을 제기한 것에 대한 분노인데... 무슨 얘기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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