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과 평가 최고 A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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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는 계명문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023년 창업진흥원의 성과평과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계명문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지정석 15개와 자유석 2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만40세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 및 맞춤형 창업교육과 선택형 프로그램, 자금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장년들의 성공창업을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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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계명문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023년 창업진흥원의 성과평과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계명문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지정석 15개와 자유석 2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만40세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 및 맞춤형 창업교육과 선택형 프로그램, 자금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장년들의 성공창업을 지원을 하고 있다.
2023년도 입주 및 졸업 기업 창업지원을 통해 매출액 94억8800만원, 고용 13명, 정부지원사업 선정 15건(4억7200만원), 지식재산권 9건, 벤처기업인증 2건 등의 실적으로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김윤갑 계명문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장은 "중장년센터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입주·졸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매진할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는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통해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달서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도 최근 2년 연속 성과평가 A등급에 선정됐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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