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0-3 완패한 현대건설, '우승 결정은 최종전으로' [사진]
최규한 2024. 3. 12. 20:56
[OSEN=수원, 최규한 기자]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을 제압하며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의 향방이 시즌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흥국생명은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7-25, 25-2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현대건설 선수들이 코트를 나서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