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흥국생명, 현대건설에 3-0으로 승리 [포토뉴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를 찾은 3836명의 관중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모마가 스파이크를 내리꽂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득점후 환호하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상대 수비를 넘기며 공격에 성공시키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현이 동료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위파이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내리 꽂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현이 흥국생명 레이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하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블로킹 성공후 환호하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수지와 김연경이 서브 리시브를 하기 위해 자세를 잡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과 김다인이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이원정에게 엄지손을 치켜들며 칭찬하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서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최종 세트 스코어 3-0(25-22 27-25 25-20)으로 승리를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홍기웅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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