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우-김연경, 최강의 공격 조합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3. 12. 20:39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윌로우와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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