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신유빈 하면 스매시? 이 수비 보세요

오광춘 기자 2024. 3.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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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3:0 포타 ('싱가포르 스매시 2024' 여자단식 32강전)]

신유빈 선수 하면 매서운 스매시가 떠오르죠.

그런데, 오늘은 상대를 주저앉힌 이 수비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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