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팀' 뽑히고도…손흥민 "더 완벽한 선수가 되고 싶다"

이한길 기자 2024. 3.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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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 0:4 토트넘/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선수의 시원한 골 장면 다시 한번 볼까요.

여기에 도움 두 개까지 더해졌으니 애스턴 빌라전 영상을 계속 돌려보고 싶어집니다.

손흥민이 영국 언론 BBC가 선정하는 '이주의 팀'에 포함된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손흥민은 "최고를 찍었을 때 최악이었던 순간을 생각"하며 냉정해진다고 하죠.

영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더 노력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완벽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 선수, 너무 겸손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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