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아산 새마을금고’ 복면강도…‘대전 신협’ 강도와 판박이?

KBS 지역국 2024. 3. 12. 19: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 [앵커]

짧은 영상 먼저 보셨는데요,

최근 아산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경비 인력이 없는 상태에서 대낮에 벌어진 계획범죄라는 점에서 지난해 8월 발생했던 대전 신협 강도 사건과 유사합니다.

이처럼 비슷한 수법의 범죄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대책은 없는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남대 경찰학과 이도선 교수 나오셨습니다.

먼저 두 사건의 유사점이 많습니다.

어떤 점이 비슷했고, 또 다른지 짚어주시고 제2금융권에서 이 같은 범죄가 반복되는 이유도 짚어주시죠.

[앵커]

청원경찰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라면 경비 인력을 둘 경우,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건가요?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