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얀트리, ‘체리블로섬 쇼트케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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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가 입안 가득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벚꽃 시즌 한정 디저트 '체리블로섬 쇼트케이크'를 3월 25일부터 선보인다.
'체리블로섬 쇼트케이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 개화 시즌을 맞아 분홍빛 벚꽃을 형상화한 몽상클레르의 한정판 디저트다.
몽상클레르 '체리블로섬 쇼트케이크'는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몽상클레르 반얀트리 호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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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가 입안 가득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벚꽃 시즌 한정 디저트 ‘체리블로섬 쇼트케이크’를 3월 25일부터 선보인다.
‘체리블로섬 쇼트케이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 개화 시즌을 맞아 분홍빛 벚꽃을 형상화한 몽상클레르의 한정판 디저트다. 통팥 앙금과 바닐라 크림 브륄레가 들어가 쫀득한 식감을 나타내며, 폭신한 시트에 라즈베리 잼을 더해 상큼 달콤한 맛을 더해준다. 디저트 표면은 화사한 파스텔 톤을 띄며 달달한 글레이즈와 아기자기한 벚꽃 초콜릿 장식을 더해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주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몽상클레르는 프랑스 과자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화려한 경력을 소유한 일본 파티시에 츠지구치 히로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이자 프랑스풍 케이크 전문점으로 남프랑스 지역에 있는 작은 언덕의 이름을 모티브로 했다. 일본 도쿄 지유가오카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반얀트리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몽상클레르 ‘체리블로섬 쇼트케이크’는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몽상클레르 반얀트리 호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 2천원이다. (사진=반얀트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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