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AI빅데이터 분석·유튜브 평론…디지털타임스 `총선 4대 기획`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가 2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그 어느 때보다도 중대한 선거입니다. 여야의 접전양상 속에 제3지대에 범죄 피의자와 반미 인사가 유력한 국회의원 후보자로 전면에 등장하는 등 정국이 극도의 혼돈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총선 기간에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AI빅데이터를 통한 판세 분석, 베테랑 정치기자들의 유튜브 평론 등 4대 총선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AI빅데이터로 보는 총선= 최근 AI빅데이터 분석은 민심을 정확히 진단하는 최적의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전문회사인 AI&DDP와 손잡고 총선 전체 판세를 분석해 적시에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또 22대 총선의 승부처가 될 한강벨트와 수원벨트, 낙동강벨트 등을 중심으로 한 표심도 구석구석 살펴보려고 합니다.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각 지역구의 민심도 생생히 전달합니다.

◇총선 '주목 이 사람'과 '열전지대'= 초접전이 예상되는 국민 관심 지역구의 판세와 후보들의 정책공약 등을 상세히 분석해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총선 백브리핑' 연재= 정치 취재 경력 20년이 넘는 이재창 부국장과 김세희 정치 전문기자가 여야 총선 전략과 지도부 유세, 화두 등에 숨겨진 이면의 얘기를 심층취재해 전할 예정입니다. 또 국내 최고 정치평론가이자 본보 오피니언면 고정 필진인 홍성걸 교수(국민대), 박명호 교수(동국대)의 평론도 총선 기간 중 집중 게재합니다.

◇'디따' 유튜브 총선평론= 총선의 핵심 화두를 짚는 '이규화의 정치때리기'와 '이재창의 정치때리기' 평론도 디지털타임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디따'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드러나지 않은 정치권의 속내 또는 본색을 파고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