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커 "화이트데이에 보데가스 까로 와인 2종 어떠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링크 인터내셔널 자회사 인터리커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레드 와인 2종을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터리커가 추천하는 와인은 아르헨티나의 대표 생산자 까테나 패밀리와 프랑스 도멘 바론 드 로칠드 라피트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보데가스 까로다.
인터리커는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두 문화, 뛰어난 와인을 생산하는 까테나와 로칠드 두 가문, 말벡과 까베르네 소비뇽 두 개의 품종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예술 작품 같은 와인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링크 인터내셔널 자회사 인터리커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레드 와인 2종을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터리커가 추천하는 와인은 아르헨티나의 대표 생산자 까테나 패밀리와 프랑스 도멘 바론 드 로칠드 라피트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보데가스 까로다.
첫번째 추천 와인은 보데가스 까로의 말벡 100% 와인, '아루마 (Aruma)'다. 회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아루마는 바이올렛 꽃과 강렬한 검붉은 과일의 아로마, 민트가 조화를 이루는 와인이다.
두번째는 말벡 69%와 까베르네 소비뇽 31%의 블렌딩 레드 와인 '아만까야 (Amancaya)'다. 이 와인은 향기로운 과일 풍미와 시가의 향이 조합됐다.
인터리커는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두 문화, 뛰어난 와인을 생산하는 까테나와 로칠드 두 가문, 말벡과 까베르네 소비뇽 두 개의 품종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예술 작품 같은 와인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가워서 그랬다, 후회한다"…이천수 가격·협박 피의자들 조사
- "월급 60만원"…제주도청 미모의 `신입 아나운서` 정체
- `유흥업소서 원치 않는 임신해`…3년새 두아들 살해한 엄마
- 아들 산채로 땅에 묻어 살해한 30대 미혼모…2심도 징역 3년6개월
-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에 마약 건넨 의사, 법정서 "일부 혐의 부인"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
- 거세지는 ‘얼죽신’ 돌풍… 서울 신축 품귀현상 심화
- 흘러내리는 은행 예·적금 금리… `리딩뱅크`도 가세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