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지주에 검사인 선임 신청 등 소송 제기

이용성 2024. 3. 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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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은 JB금융지주(175330)에 검사인 선임 신청과 함께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얼라인 파트너스 등은 주식회사 핀다가 오는 28일 개최되는 JB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를 하면 안된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주주총회의 소집절차와 결의방법 등이 적절했는지 조사하기 위해 검사인 선임을 신청한다고 법원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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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은 JB금융지주(175330)에 검사인 선임 신청과 함께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얼라인 파트너스 등은 주식회사 핀다가 오는 28일 개최되는 JB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를 하면 안된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주주총회의 소집절차와 결의방법 등이 적절했는지 조사하기 위해 검사인 선임을 신청한다고 법원에 제기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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