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하메시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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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르고 정직한 보도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신 아이뉴스24 이창호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드립니다.
아이뉴스24가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기회를 성공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알리는 특별한 디딤돌의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이뉴스24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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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아이뉴스24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르고 정직한 보도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신 아이뉴스24 이창호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드립니다.
아이뉴스24는‘앞서가는 시각, 차별화된 정보’라는 모토를 가지고 2000년 3월에 창간됐습니다. 창간 이래 다양한 분야의 소식들을 독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주시는 창구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기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 원년입니다. 128년 만에 전라북도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앞으로 농생명산업과 문화관광, 고령친화, 이차전지 그리고 이민자 정책 등 전북이 잘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일들에 도전하고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지게 됐습니다.
아이뉴스24가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기회를 성공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알리는 특별한 디딤돌의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이뉴스24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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