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손태영, 노화 방지 이렇게···“예뻐지는 습관”

배우 손태영이 자신의 습관 여러 개를 공유했다.
8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스코리아 손태영의 무조건 예뻐지는 일상 습관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손태영은 “동안 비법이라기보다 저희가 안 늙을 순 없다. 그 노화의 속도를 조금씩 줄여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그런 걸 슬로우에이징이라고 부른다”고 운을 뗐다.
식습관에 대해선 “채소는 유일하게 먹는 게 당근, 오이다. 하루에 대여섯 개씩 먹진 않고, 미니 오이를 두 개 정도 먹는다. 생당근도 좋아한다. 카페인 얘기를 하자면 하루에 커피 2잔 이상은 안 마시는 것 같다. 한잔, 많이 마셔봐야 두 잔. 집에 있을 땐 가끔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데 반 잔밖에 못 마신다”고 말했다.

또 영양제를 많이 먹는다며 “비타민D, 비타민C, 마그네슘, 처방받은 철분약, 콜라겐, 유산균을 꾸준히 먹는다”며 “뭐든 꾸준히 먹고 바르는 게 중요하다. (이걸 다 하려면) 부지런해 질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피부관리 법에 대해선 “수분, 탄력이 중요하다. 수분이 채워지지 않으면 주름이 빨리 생긴다. 아침에 저는 세 개 이상 쓰지 않는다. 스킨케어, 세럼, 크림을 덧발라준다”고 말했다.

특히 손태영은 “집안일하고 운전하다 보면 어깨가 뭉치는 건 기본이다”며 “승모근을 풀지 않으면 얼굴라인이 좋아지지 않는 것 같다. 뭐든 순환한다. 항상 어깨 봉으로 풀어주고 목덜도 주물러준다. 목이 두꺼워지면 얼굴도 붓고 두꺼워질 수밖에 없으니까 잘 풀어주면 좋을 것 같다. 시간 날 때마다 귀 옆도 마사지해 준다. 그럼 부기가 좀 빠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여기서는 피부과를 한 번도 간 적 없다”면서 “스킨케어는 받은 적 있다. 그것도 작년 3~4월쯤 받았는데 원장님이 한국에 잠깐 가야 해서 쉬면서 거의 1년이 됐다. 집에서 하는 홈케어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제일 중요한 건 좋은 제품을 바르고 잘 자면 더 좋은 것 같다. 그럼 그다음 날 확실히 느낀다. 왜 잠이 보약이라고 하는지 정말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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