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아티스트 15인과 '서울의 美' 알린다
이정화 2024. 3. 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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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가 오는 31일까지 아모레성수에서 아트워크 전시회 '언디파인드'(포스터)를 진행한다.
1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15인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헤라 C크루(크리에이티브 크루)의 창작물과 다큐멘터리, 인터뷰 콘텐츠를 아카이브한 전시회다.
언디파인드 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아모레성수에서 별도 예매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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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전시회'언디파인드' 개최
헤라가 오는 31일까지 아모레성수에서 아트워크 전시회 '언디파인드'(포스터)를 진행한다.
1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15인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헤라 C크루(크리에이티브 크루)의 창작물과 다큐멘터리, 인터뷰 콘텐츠를 아카이브한 전시회다. 2022년부터 시작된 헤라의 C크루는 브랜드와 함께 '서울'과 '나다움'을 주제로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헤라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서울의 미(美)적 아름다움과 가치를 함께 전파하고 있다.
언디파인드 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아모레성수에서 별도 예매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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