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승리” 안태준 민주 광주을 예비후보 선대위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태준(54) 더불어민주당 4.10총선 경기 광주시을 예비후보가 11일 초월읍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안태준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고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구해내기 위한 엄중한 선거"라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승리해서 시민이 원하는 광주의 변화를 새롭고 빠르게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안태준(54) 더불어민주당 4.10총선 경기 광주시을 예비후보가 11일 초월읍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경선에서 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한 박덕동 전 경기도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선대위는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34 청년본부를 신설하고, 이자형 도의원과 장석진 광주시을 청년위원장을 청년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또 여성(방순재 위원장), 장애인(김진관 위원장), 농어민(김보일 위원장), 문화예술(윤정이 위원장) 등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박덕동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광주시 민주당원들이 하나로 뭉쳤다. 민주당은 하나 될 때 승리했다”며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내가 안태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태준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고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구해내기 위한 엄중한 선거”라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승리해서 시민이 원하는 광주의 변화를 새롭고 빠르게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안태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16일 열릴 예정이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