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회장, ㈜두산 7054주 추가 매입…부인 김소영씨 첫 취득

김종윤 기자 2024. 3. 12.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

박 회장의 부인인 김소영 씨는 처음으로 매입에 동참했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이달 ㈜두산(000150) 주식 7054주를 매입했다.

박 회장의 부인인 김소영 씨는 ㈜두산 주식을 처음으로 매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두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 박 회장의 부인인 김소영 씨는 처음으로 매입에 동참했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이달 ㈜두산(000150) 주식 7054주를 매입했다. 지분율은 0.04%p 늘어난 7.64%다.

박 회장의 부인인 김소영 씨는 ㈜두산 주식을 처음으로 매입했다. 이달 1만3102주를 취득해 특별관계자에 올랐다. 지분은 0.08%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