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목표"…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미래
<출연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지난 1월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자율적인 정책 결정으로 독자 권역을 구축해나갈 기회가 생긴 건데요.
이름에 걸맞은 '특별함'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128년 만에 전라북도라는 이름이 사라지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했습니다. 출범 2달여를 앞두고 있는데요. 아직 변화를 느끼기엔 좀 이를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의 의의는 무엇일까요?
<질문 2>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를 목표로 대한민국 미래 정책 테스트베드를 지향하고 계신다는 말씀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떤 정책으로 구현할 계획이신가요?
<질문 3> 추가로 새로운 특례도 발굴해야 할 텐데요. 구상하고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 4> CEO 도지사, 세일즈 도지사라는 별명이 있으실 정도로 기업 유치에 대단한 열정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이 자리에도 나오셔서 새만금 세일즈를 하셨던 적도 있고요. 기업 유치 11조 원을 돌파했다고 들었는데요?
<질문 5>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바이오산업에 주목하신 이유는요?
<질문 6> 오는 10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전북 전주에서 개최됩니다.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간단하게 소개해주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